작성자 Admin 시간 2018-10-04 11:17:39 조회수 132
네이버
첨부파일 :

 

 30970_74349_252.jpgicon_p.gif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 당선자 - 서울연회 원성웅,서울남연회 전준구, 중부연회 박명홍, 경기연회 김학중, 중앙연회 김종현, 동부연회 최선길, 충북연회 조기형, 충청연회 김규세, 삼남연회 김종복, 미주자치 은희곤

 

<미주자치연회 당선자 인사말>
과거의 갈등과 분란을 모두 해소하고 미주자치연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주자치연회는 은혜로운 분위기에서 두 번의 감독 선거를 경쟁 없이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전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미주자치연회 회원들의 하나된 마음과 지지 속에 감독의 중임을 맡게 돼 우선 무겁고 떨리는 마음임을 고백합니다. 

 연회원들이 보내준 지지와 격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독은 연회의 가장 높은 곳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은 이들을 섬기는 자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미주자치연회가 지금의 모습처럼 하나 되게 하는 일에 최우선을 두고 모든 교회와 연회원들을 섬겨나갈 것입니다. 

 첫째는 공평한 행정을 통해 억울한 사정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주의 목회현장은 한국과는 크게 다르고, 교회나 연회원의 사정도 다양합니다. 말하기보다는 경청하고, 앞장서 가기보다는 보폭을 함께 맞추는 감독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잘못된 일이 있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서 미주자치연회를 바로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의 감리교회가 지금 법적인 문제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법과 질서가 존중되지 못하는 현실, 교회의 지도자들이 맡겨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미주자치연회는 비록 해외에 설치된 연회지만 법과 질서가 살아있는 모범적인 연회로 운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리교회의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연회,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상황에 맞게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일에 앞장서는 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주자치연회 감독 당선자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