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 시간 2020-06-06 09:10:21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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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뉴욕연회에서 발간된 내용들을

기감 미주자치연회 교회 재개방 가이드 라인에 참조를 위해

공유합니다.

 

 

Questions for Church Re-Opening Guidelines

교회 재개방 가이드라인에 관한 질문들

2020527

 

목회적인 질문

 

1. 연로하신65 세 이상의 교인들에게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이번 교회 재개방 초기 단계에서는 질병관리센터의 지침에 따라 65 세 이상의 취약군에 드는 분들은 집에 머물러 계실것을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예배에 참석을 원하시는 경에는 금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역할은 순전히 그분들에게 잠재적 위험에 대해 알려드리고, 댁에 머무르시면서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것을 장려함에 있습니다.

 

2. 목회자나 평신도 지도자가 65 세 이상이거나 질병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회 개재방이 허락되더라도 모든 목회자들이 대면예배를 인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목회자가 집에 머물러야할 필요가 있으나, 그분의 교회가 재개방을 원한다면, 해당 목사님께서는 감리사님께 대면 예배를 맡을 수 있는 (on-site)” 사람을 요청해야 합니다. 취약군에 속해 있거나, 질병이 있어서 대면예배에 돌아갈 수 없는 목사님에게 어떠한 압력이나 부당한 대우는 없을 것입니다.

 

3. 교회가 허가를 받았음에도 교회가 다시 문을 여는 것이 불편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은 감리사님의 지도아래 해당교회의 임원들이 신중하게 협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지역교회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교회재개를 강요당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다시 문을 열 때까지 온라인예배, 온라인 성경공부, 온라인 소그룹 모임등이 계속 유지되어야합니다.

 

4.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예배를 드리는데, 방문객이 찾아 올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각 교회의 교회 재개방을 위한 준비팀 (Protocol Planning& Reopening Team)” 은 미리 사용 가능한 예배당 좌석 수(가족들은 같이 앉되 다른 좌석과는 6피트가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략 최대로 잡아서35-40 %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이 선행된 다음, 최대 예배인원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방문객에 오는 경우에는 다음 예배 (여러예배를 드리는 경우) 혹은 온라인예배에 참석할 것을 권고 해야합니다. 만약 교회에 (규정을 충족하는) 다른 방이 있다면, 그 방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텔레비전, 스피커를 활용) 예배 인원이 최대에 다다르더라도 예배는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배 참석자가 많은 교회들은, 예배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미리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창조적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각 지역 교회는 교회의 특수한 상황과 필요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규정준수에 관한 질문

 

1. 화장실은 개방해야 하나요?

, 가능한 한 개방되어야 합니다. , 철저하게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건물이 개방되어 있는 동안에는 여러번 청소해야합니다.

 

2. 가족이 함께 앉을 수 있습니까?

. 그들이 집에서 이미 서로 접촉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3. 안내/예배위원들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입니까?

이분들은 수년간 우리 교회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배당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접촉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 안내위원/예배위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진적인 교회 재개방 단계에서 이분들이 새로운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잘 훈련되어야 합니다. 이 분들이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분들에게 주보를 나누어 드리고, 자리를 안내하고, 새로운 출입구 절차를 알리고,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 모든 분들이 새로운 수칙들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교회차원에서 한 페이지 정도로 간단하게 수칙을 정리하여 교인들에게 배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안내/예배위원이 여러 명이라면 그들도 마스크를 쓰고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증상이있는 분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안전을 고려하여 참여하지 않고 추가 검사를 권고해야합니다.

 

4. 예배 전과 후에 자원봉사자가 예배당을 청소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전문가들이 해야합니까?

공식적으로 교회 재개방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전문가들을 불러서 바닥, 성전의자 등을 청소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그 이후에는 교회가 자체적으로 평신도 청소팀을 꾸려야합니다.

 

예배때 마다 전문가들을 불러 청소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헌신적이고 잘 훈련 된 평신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일을 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교회 재개방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환대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지침에 따라) 교회를 철저하게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이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뢰와 평안을 줄것입니다.

 

5. 언제부터 목사 사무실에서 교인들과 만남을 가질수 있을까요?

5 27 일부터 코네티컷 주에서는 5명 미만의 사람들이 전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허가하였습니다. 뉴욕 주에서 “전문 서비스”는 2 단계가 시작될 때까지

5 30 일까지 Southern Tier & Mohawk 지역, 6 3 Capital Region, 6 9 Mid-Hudson 지역, 롱 아일랜드 지역은 6 10 일입니다.

뉴욕지역은 지정된 날짜가 아직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용 전후에 각 공간을 정기적으로 청소하십시오. 사회적 거리를두고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안전한 교회수칙(Safe Sanctuary) 및 기타 안전 수칙도 계속 준수해야 합니다.

 

6. 목회자와 다른 예배 지도자들이 바이러스 및 / 또는 항체를 검사해야 합니까? 필수사항 입니까?

이 시점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우선 순위 목록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사람을 검사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는 질병 통제 센터(CDC)의 요구 사항이 아니며 교회 재개방수칙 단계에도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하여 예배에 참석하지 말고, 추가 검사를 해야합니다.  

 

7. 우리 교회가 다시 문을 열게 되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체온을 측정해야 하나요?

이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며 다양한 곳에서 형성된 관례입니다.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좋은 안전 장치로서 간주 될 수 있지만, 질병 통제 센터 (CDC)나 주정부의 지침에 따르면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8. 누군가가 예배에 참석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회재개와 관련된 모든 일에서, 적극적이고 의도된 훈련과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함이 필요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협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분을 담당하는 사람 (안내/예배위원, 평신도 지도자, 혹은 목사)은 침착하지만 단호하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 준비된 마스크 중 하나를 착용하도록 정중하게 요청하십시오.

• 거절하는 경우, (가능한 경우) 밖에서 소리를 들으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요청하시거나, 귀가하여 온라인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요청하십시오.

• 거절하는 경우, 그들로 인하여 잠재적 감염가능성 때문에 전체 예배가 중단될 수

  있음을 설명하십시오.  

• 거절하는 경우, 회중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축도를 베풀고 예배를 폐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고 잘 타협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직무를 타협하는 것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9.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오는 방문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노숙자와 배고픈 사람들을 어떻게 특별히 다루어야 할까요?

 

물론, 우리의 문은 언제나 방문객들에게 열려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것은 우리의 성도들을 대하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같은 가이드라인이 적용될 것이며 예배에 적용되는 모든 제한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임을 안내해야 합니다. 예배를 위한 교회의 수칙을 한 페이지 짜리 요약본을 만드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팬데믹의 시작부터, 노숙자와 배고픈 자들을 위한 것은 [필수 서비스]로 분류되어 문을 닫는 것이 요구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 예배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분명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을 알고 있으며, [grab and go]와 같은 창의적인 방법들을 통해 구제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빈곤층과 노숙자들에게 이러한 필수 목회는 장려되지만, 그들은 제공된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10. 우리는 모금활동을 위한 "음식 받아가기”(grab and go)를 할 수 있는가? 또는 식사를 위해 연석핔업’ (curbside pickup)을 할 수 있는가?

 

"식량 준비와 유통이 수반되는 모금이나 사회활동은 모두 취소해야 한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히 기금 모금 만찬, 포장된 저녁 음식, 뷔페를 통한 식량 배급 등이 포함됩니다. 가장 심각한 바이러스 전염 사례 중 일부는 음식 준비와 유통이 발생한 교회 환경에서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전문적인 식품 취급자가 아니기 때문에 질병 전염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11. 목회자들이 설교단에 투명유리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이것은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설교를 하는 목사가 6피트( 1m)가 넘는 공간에서 그렇게 하면 목회자가 마스크 없이 설교를 하거나 예배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목사는 다른 때에도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교회 재개방 단계에서는 찬양단의 밴드 사용과 성가대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솔리스트와 듀엣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허용되는 최대 인원이 될것입니다.

 

12. 장애인 출입구가 하나뿐이라면? 출입 문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은 각 교회의 교회 재개방 준비팀이 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 장애인이 출입할 수 있는 출입구를 활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입구에서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둘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13. [Drive Through] 성찬식은 해도 괜찮은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한 성찬식은 예식과 성찬의 진실성, 성물의 전달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을 야기합니다. 성도들 앞에서 어떻게 성물을 성별 할 수 있을 것인가? 예식은 어떻게 진행되고 가르칠 것인가? 성물은 어떻게 전달될 것인가? (일회용 컵과 플랩안에 빵을 넣는 것이 유일하게 허락된 방법이다.) 드라이브 스루 성찬식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기 때문에, 대안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교회 사용에 대한 고려사항

 

1. 교회의 멤버가 다른 교파이거나, 다른 종교 그룹 혹은 교파와 교회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을 시, 이러한 지침을 어떻게 적용/통합해야 할까요?

 

만약 건물이 다른 교단/교회의 소유라면, 그 시설의 사용은 그 교단/교회에 의해 다스려 질 것입니다. 만약 해당 교단에서 특별한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면, 우리의 지침이 적용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은 많은 교회들에게 공유되었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만약 교회 건물이 UMC 소유라면, 교회 재개방을 위한 지침서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해당 시설을 사용하는 모든 외부 그룹들도 사전 및 사후 위생관리, 교회 건물 사용 중 지켜야 할 지침, 문제 발생시 책임에 대한 점검표 작성 및 접촉자 확인을 위한 출석부 작성 등의 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 우리 교회에 'Thrift Store' 'Food Pantry'가 있다면?

일단 허가가 되면, Thrift Store는 반드시 모든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5명 미만이 일하고 있어야 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 번에 건물에 허용되는 인원수에 제한이 있어야 합니다.

 

Thrift Store는 물건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간접적으로 접촉된다는 위생 관리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에 교회에서의 보험 책임 문제 관련 그리고 연락처 추적하는 부분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중대한 이슈는 다양한 목회 상황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통해서 기부를 받는 것/자주 접촉된 물건들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 그렇기에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바이러스 전염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때까지는 이러한 사역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와 비슷한 문제와 관련하여, Food Pantry 사역을 담당하는 모든 사람들은 기존에 해왔던 방법과 분배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예로 음식이 있는 봉지나 가방을 준비해서 바로 사람들이 들고 갈 수 있는 방법이나(grab and go), 선물권이나 음식 상품권을 나눠주는 대안을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요가나 Day Camp, 또는 실내 노래 연습을 위해서 야외 잔디를 빌리는 것은 어떻습니까?

FAQ와 교회 재개 지침서에 설명된 내용과 같이 추후에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러한 행사들은(실내 그리고 실외) 아직은 시작되어서 안됩니다.

 

일반적인 질문과 우려사항들

 

1. 필수 물품들(개인보호장비, 손소독제, 소독 티슈 등)을 구비하는 부분에서 어떤 방법이나 지침이 있습니까?

현재 발빠르게 필수 물품에 대한 대량 구매와 유통에 대해서 범교회 차원에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뚜렷한 해결책은 없지만 매우 적극적으로 각 지역의 파트너와 다른 주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야외 예배나 드라이브인 (Drive-In) 예배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나요?

우리 모두가 다양한 미디어 보도를 통해서 알고 있듯,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전제한 야외모임은 절충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의 높은 사람들간에 소통과 관계성이 중요시 되는 기존 교회 환경에서, 야외예배는 불필요한 위험성만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각 교회는 이번 몇 주 동안 창의적인 생각과 종합적인 계획을 준비하여 어떻게 교회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 다시 실내 또는 야외 공간에서 함께 모일 수 있는지 준비해야 합니다. 특별히 찬양팀이 자칫 회중들에게 함께 찬양할 것을 유도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말하고 노래를 하면서 마스크가 답답해지고 습해질 때 마스크를 벋고 싶은 유혹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교회 재개 지침서에 있는 위생과 소독 계획은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 예배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우리  모든 감리교회들은 적어도 이 모든 지침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필요 물품을 구비하며, 자원봉사자를 구하고, 일선 사람들을 교육하고, 축약된 예배순서와 기도를 확인하며, 교회 재개방 성공을 위한 필수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을 지혜롭게 그리고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실내나 야외 어디서든 여러분은 주님 이름으로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안전한 예배의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