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10-20 13:06:13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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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와 UMC 협력목회 시작되나?한-미 협력 목회 대상자 인터뷰 및 교육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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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1월 뉴욕에서 있었던 준비모임. 우측으로부터 박효성 감독, 은희곤 목사, 장학순 목사, 정희수 감독, 김영민 총무

 

‘한-미 협력 목회와 파송위원회’가 기감 미주자치연회(박효성 감독)와 UMC한인목회강화협의회(정희수 감독)를 공동으로 조직하고 KMC와 UMC가 상호 협력하는 목회의 새로운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한국의 감리회 산하 3개 신학대학원에서 글로벌 목회에 대한 소명과 언어 및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가진 대상자를 선발하여 UMC에서 목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양 교단의 이같은 시도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우수한 목회 인력을 확보하고 상호 교류, 파송 등을 통해 양 교단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10월 24일(화)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상임위원들이 모여 추후 세부 일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한국의 3개 신학대학에서 1차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가 진행 될 예정이다.

1차 선발된 대상자들은 향후 2018년 1월(2주), 8월(2주), 2019년 1월(2주), 3차에 걸쳐 각 신학대학 주관으로 집중교육을 받고 2019년 3월에는 미국현지훈련을 받게 되며 같은 해 9월 파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대상자들은 미주자치연회소속으로 UMC에 파송 받는 지위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송 준비를 위한 교육은 목회영어를 우선으로 하여 미국교회 문화와, UMC 장정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한-미협력목회와파송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은희곤 목사는 "KMC와 UMC의 협력으로 처음 시도되는 금번 사업은 일단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좋은 평가가 나오면 정식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고 목회자 수급에도 일조를 감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 교단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결실을 맺어서 지속적인 협력목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리회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미 협력 목회와 파송위원회’

    공동위원장 미주자치연회 박효성 감독, UMC 정희수 감독

    상임위원장 : 은희곤 목사(미주자치연회 대외협력위원장)

    상임위원   : 서영석 교수(협성) 이희학 교수(목원), 오성주 교수(감신)
                    장학순 목사(UMC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신경림 목사(웨슬리 부총장)
                    임승호 목사 (미주감신 총장), 김영민 목사 (미주자치연회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