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1-17 22:47:34 조회수 117
네이버
첨부파일 :

북한 나무심기 등 제33회총회 대외협력위원회 가동

은희곤 위원장 "남북 교류협력사업 통해 신뢰회복, 통일선교 기대", "감리회 브랜드 가치와 지도력 제고도" 

 

 

31607_76850_583.jpgicon_p.gif 
 

 

16일 오전 광화문의 감리회본부 16층 본부회의실에서 제33회 총회 대외협력위원회가 조직을 마치고 북한나무심기 등의 감리회 대외실무를 가동했다.

 

총회 대외협력위원회는 감리교회의 대외 및 국제협력관계를 위하여 설치된 조직으로서 위원회 내에 국제분과위원회와 북한분과위원회를 두어 국제협력 및 통일선교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 위원회의 핵심 사업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북한나무심기를 현 정부와의 협력하에 진행하고 올해 계획된 UMC총회, GBGB200주년 컨퍼런스, 한인코커스 등의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하여 감리교회의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북한나무심기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 삼림협력 사업과 연계하되 기독교 입장에서 어떻게 협력할지를 모색하려 한다. 일시적 묘목 지원 등의 일회성 지원이 아닌 양묘, 조림, 병충해방제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단기적으로는 북측과 신뢰관계를 회복하고 남북간 긴장해소에 일조하며 장기적으로는 통일비용 절감, 북한선교의 선점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감리회는 특히 하디의 회개운동이 일어났던 원산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무심기 외에 하디기념관 건립 등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은희곤 위원장은 "대외협력위원회의 미래 지향적 사업(Commitment)을 통해 기감의 과거와 오늘의 상처가 치유(Acceptence) 되어 감리교회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위원회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북한 나무심기 등을 통한 남북 신뢰 회복과 평화통일 선교에 기여하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 그리고 연대를 통해 기감의 리더십을 세워 나가는데 일조하는 대외협력위원회가 될 것"을 천명했다.

 

위원회와 별도로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 참석해 남북 삼림협력사업에 감리회가 적극 참여할 것을 천명했다. 이낙연 총리는 심포지엄에서 “홍수와 가뭄의 피해를 줄이고, 임농복합 사업으로 산림자원과 식량을 더 얻을 수도 있다"며 "우리는 북한발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받으며 휴전선을 넘는 산림 병충해도 줄이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위원장이 미주자치연회에 소속한 관계로 주요 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할 것도 결의했다.

 

제33회 총회 대외협력위원회 조직

위원장 : 은희곤 감독(미주자치연회)
당연직위원 : 각국 총무 및 실장 원장 사장 및
위원 : 이형노 배철희 한상일 최영권 임학순 박상칠 박정민 곽상원 고병호 정성학 김영민(이상 연회추천) 곽주환 이후천(이상 위원장 추천)
 

 31607_76851_584.jpgicon_p.gif 
 

 

 31607_76852_584.jpgicon_p.gif 
▲ '국민과 함께하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