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Limyoungho(holykumran) 시간 2020-01-14 06:16:08 조회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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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실행위를 마치고 감독님의 강력한 리더쉽으로 연회 모든 일정들이 이제 잘 되기를 기도했지만 당시에도 제가 걱정 스럽게 확인 했지만 결국 문제가 있으면 소송하라는 감독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부담감으로 남았습니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이 알고 한국에서 문제 제기를 하니 결국 남은 절차는 총회특별재판에 소송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사회법으로 가는 전철을 밟는다면 이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도대체 감독이 뭐길래 이렇게 총회가 연회가 시끄러운 걸까요? 감독 선거만 없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을 하면서 한숨만 쉬게 됩니다.

  저는 꿈이 교회 사찰 집사였는데 저 같은 사람을 목사로 세워 주시고 부모도 못 말려서 이민 온 문제 많은 소수 이민자들의 그 많은 아픔을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품고 목회하려니 얼마나 힘든지 매일 순간 순간 기름부어 은혜를 주시어 겨우 겨우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계와 아픔이 비단 저 만이 아니라 우리 연회원들 모두가 이런 소수 이민자들의 아픔을 품고 목회 하기에 동시에 겪는 아픔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갈수록 이민자는 오지 않고 이민 1세대는 고령화 되어 그 수명이 오래 남지 않았는데 그래서 모두가 걱정하는 이민 목회 현장에 연회와 지방회가  회원 교회들의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걱정 거리만 되니 실행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따라서 이런 걱정과 염려가 저 만이 아니라 우리 연회원 모두의 기도재목일 것이라 믿으며 이 기사를  옮기는 이유도 연회원들이 함께 기도함으로 상생하는 미주자치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법과 소송은 한국이나 우리교단 본부에서 보듯이 정말 답이 아닙니다.

 따라서 내려놓음과 포용의 미덕을 통해 다시 화합하는 은혜의 성령의 법이 우리 연회를 감싸 주시길 기도하며 연회원님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미주, 감독 직권으로 자치법 폐기… “싫으면 소송해라” - http://m.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