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법개정위원회​ 

작성자 Scott(sokl2k) 시간 2017-04-23 13:55:30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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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법 개정에 대한 남가주 동지방의 입장 

 

미주특별연회(기독교대한감리회의 헌법인 ‘교리와 장정’에서는 ‘미주특별연회’로 분명하게 지칭하고 있으 며, 총회나 본부의 공식문서에서 ‘미주특별연회’로 통칭되고 있기에 명칭을 사용합니다) 연회원들에게 배 포된 자치법 개정의 초안을 기초해서 남가주 동지방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의견을 개진 합니다. 

 

1. 자치법 우선 원칙에 대하여 교리와 정정(239 제130조) 에 미주특별연회 자치법은 교리와 헌법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치법을 운영해야 한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하여 교리와 장정의 정신과 틀을 벗어난 자치법은 용납되어서 는 안됩니다. 자치법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지역과 상황에 맞는 최소한의 입법이 되어야 합니다. 

 

2. 2개의 교구제에 대하여 개정안 제안서에 2개의 교구제로 나누는 것이 비용과 효율성을 따라 제안되었다고 전제하였습니 다. 그러나 2개의 교구 중 하나를 구역회의 결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제안된 의미를 상 실시키고 있습니다. 2개의 교구제는 연회원들을 이해시키고 공감을 얻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사료 됨으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3. 감독 간선제에 대하여 연회 정회원의 당연한 권리는 선거권입니다.  감독은 연회원 정 11년급 이상의 직접 선거로 선출 되는 것이 장정의 기본적 원칙입니다. 간접선거를 통해 연회원들의 고유권한을 약화시키는 것은 올바른 법개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4. 입법의회 설치에 대하여 자치법은 연회에 속한 교회와 회원들을 돕는 틀을 제시해야 합니다. 미주특별연회는 감독선거로 인해 분열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자치법이 또 다른 연회의 분열과 상처를 더하는 불씨로 남아서는 안됩니다. 일부 총대들만 참여하는 입법의회는 신뢰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 다.  5. 특별 위원회 설치에 대하여 미주특별연회내에 특별위원회는 제한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그 권한이 남용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실행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으며 필요시 상황에 따라 출석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몇 가지 자치법의 방향성들을 제시합니다. 선교적이고 미래 지향적 의미들을 담아내 는 미주특별연회를 위한 기초적인 법안으로 입안되길 기대합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남가주 동지방 교역자 일동  ​